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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강의 체계적으로 배우는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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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dy 작성일25-03-29 19: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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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소설강의 제가 좋아하는 웹소설 작가 글굽는 계란빵님의 웹소설 강의가 있었습니다. ​ 저는 작가님의 완벽한 집착이 제가 읽은 첫 웹소설이었어요. ​68화가 끝날 때까지 저는 작가님의 웹소설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소설 써주셔서 감사해요^^.​소설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읽는 것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는 저인데 ​작가님의 첫 웹소설 완벽한 집착을 통해 이 신세계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디디로그님의 그려주신 글빵님​​저는 글빵님 강의를 들으면서 두 가지 입장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었어요.​✅작가의 입장: 집필의 과정에서 몰입과 약속​✅독자의 입장: 읽는 이의 소설강의 재미​작가로써 집필의 과정 몰입과 약속작가님은 8월부터 시작한 웹소설이 68화까지 4개월 정도가 걸리셨다고 해요.​주말에 몰아서 일주일치 글을 써놓고, 매일매일 글을 퇴고하여,저녁 9시에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글을 올리셨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시죠?​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미소에게 심통이 났지만 지금은 퇴근이 먼저였다. 준혁은 열기를 식힌 손을 미소에게 내밀었다. 자, 잡아요.&quot싫은데요.&quot그럼 그냥 내려오던가. 나 먼저 갈 테니까.&quot아니,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죠.&quot끝까지 들으면, 잡을 거예...naver.me​워킹맘이신 작가님이 이 글 외에도 신경 쓸 일들이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 쓰기를 가장 우선순위에 소설강의 두고, 매일 한 편의 글을 올리기 위해 자신과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내셨다는 거예요.​물론 종이책도 쓰셨고전자책도 두 권이나 내신능력이 있는 작가이시기도 하지만요.​웹 소설의 시작이 브런치 연재 북이었지만 플랫폼 연재가 처음으로 쓰신 거라고 했어요.​처음이 주는 두려움과그리고 완성 후 몇 번의 퇴고 없이 그날그날 바로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이겨내신 거죠.​여러 이유에서 오는 유혹까지도 뿌리치며까지 완성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했습니다. ​강의 끝에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어요.​​웹 소설을 쓸 때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났습니다. ​쓰는 것이 힘들었지만 소설강의 쓰는 순간 행복했습니다. ​주말이 언제 갔는지도 모른 채 몰입했습니다. 글빵님의 강연​장르는 다르지만 에세이를 쓰고 있는 저는 작가님이 4개월 동안 해오신 이 과정이얼마나 힘드셨던 과정이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시간적인 물리적인 어려움 외에,혼자서 겪어내야 하는 심리적인 압박감들을 스스로 견뎌내셨다는 것에 존경의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웃으시며 편안하게 강의하시는 모습 이면에얼마나 단련의 시간들이 있으셨을지 말이에요.​​읽는 이의 즐거움​추리 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애드거 앨런 포가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포는 ;에서 모든 창작의 목적은 쾌락이다.라고 했다. 포는 문학 작품은 독자에게 강한 소설강의 인상을 주는 효과를 통일성 있게 제시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소설은 단일한 사건을 다루고, 독자가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제한된 분량인 단편소설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품해설 중문학의 목적은 즐거움라는 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따라서 책은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하죠.​아이들과 책으로 수업을 하는 저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재미나는 것이 너무나 넘쳐나는 요즘의 시대에 아이들을 소설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마법과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좋은 고전과 소설강의 노벨상까지 받은 훌륭한 작가들의 책들이 있지만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어요.​그 책이 좋은 건 누구나 알지만 거기까지 가기에 진입장벽이 너무 높죠.​웹 소설은 그런 면에서진입장벽을 낮춰줄 수 있는 좋은 장르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글빵님의 강의 중에 한 편마다 다음 편을 볼 수밖에 없도록 장치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그 장치가 저는 '재미'라는 생각했어요.​애들아 좀 읽다 보면 뒤에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니까 조금만 참고 읽으렴​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곤 하지만,​요즘 아이들은 잘 기다려주지 않아요.​​우리가 어릴 적 소설강의 들었던 대중가요가 요즘의 k-pop 과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에전의 대중가요는 클라이맥스가 뒷부분에 가서 '꽝'하고 터드리는 것이었다면 ​요즘은 전주도 짧고 바로 초입부터 터뜨려 주어야 한다는 어느 음악 평론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어요.​소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포가 말한 그 쾌락의 의미​독자는 재미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저는 글빵님의 웹 소설을 읽으면서 이런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웹소설을 읽으며 드라마로 상연될 것을 연상하며 읽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일 것 같아요.​그 당시 부유했던 영국계 정통 소설가들의 눈에 소설강의 벗어났던 포의 소설처럼. ​하지만 사후에 추리소설의 대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웹소설도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문학의 갈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빵님의 이번 첫 웹소설과 웹소설 강의로이미 한층 더 거듭나셨을 것 같아요.​이 과정이 전자책으로도 나올 수 있다면 웹소설을 쓰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글빵님의 찐팬으로서 언제나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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