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 결국엔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며 세상살이를 하고 싶은 투자는햇살처럼입니다.​디지털노마드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 노마드 -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 (용어로 보는 IT, 이지영)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유목민디지털 노마드(Digital 디지털노마드 Nomad)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 노마드 -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 (용어로 보는 IT, 이지영)​디지털노마드의 삶은 결국 나의 버킷리스트인 세상살이를 위한 초석입니다. 오늘 갑자기 뜬금없이 최근 살펴보지 않았던 판다랭크를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가끔 블덱스로 지수를 확인하곤 했었습니다. 판다랭크는 잘 살펴보지 않았죠... 오늘 살펴본 판다랭크의 포스팅 점수와 순위는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블로그 지수와 점수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사이트로 디지털노마드 블덱스, 판다랭크, 블로그차트가 있습니다.그중 하나인 판다랭크입니다. 활용만 잘한다면 판다랭크는 AI가 써주는 초안도 활용할 수 있고 나름 키워드 검색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내 맘대로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오래된 블로그라는 가장 큰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블로그라... 노출에서는 최상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죠...판다랭크 순위는 활성화 블로그 1,851,966개 중 9,224위입니다. 비즈니스 경제 내 순위는 378위...결국 줄을 세웠을 때 아무튼 전체 상위 0.5% 안에 드는 블로그라는 말입니다.​​​최근 포스팅한 글들의 진단을 해줍니다. 와 100점짜리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 봤습니다. 99점까지는 봤지만 100점은 디지털노마드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또 원고료 받은 포스팅이라... 더 뿌듯합니다. 나름 신경 쓴다고 썼더니... 이렇게 100점이라는 점수도 받네요.​​100점 받은 포스팅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글자 수가 1,935자로 멘토님들이 말씀하시는 2000자 아래로 쓰는 게 적당하는 것을 기똥차게 잘 지켰습니다.사진 수 역시 5개 정도면 무난하다 했는데 8개를 올렸습니다. 포스팅하고 2시간 안에 댓글과 공감수 스크랩 수가 일정수 이상 되면 지수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스크랩과 댓글 수가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핵심 키워드인 마이비, MyB가 키워드 순위 2위를 기록했습니다. 1등 블로그 키워드 마이비는 산부인과 이름입니다. 결국 앱테크로써 디지털노마드 마이비는 제 포스팅이 1등인 거죠... 아하~~~ 이렇게 키워드 순위가 중요하단 사실을 또 한 번 깨닫습니다.​제목에 녹인 돈버는어플, 앱테크추천, 마이비, MyB 등이 전부 키워드 검색에서 상위를 차지했네요.​​​​​판다랭크에서는 게시글의 진단을 이렇게 상세하게 나타내줍니다.계정, 콘텐츠, 주제 순으로 게시글의 구체적인 판단을 해줘서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입니다.​​두 번째는 블덱스 입니다.종종 지수를 검색해 보는 블덱스 입니다. 최적 4+였던 지수가 최근엔 최적 3+에서 움직이지 않네요... 어떤 이유 때문에 계속 최적 3+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적 4+의 표가 아름다웠는데 말이죠...내 블로그는 블덱스 전체 랭킹 0.1%입니다. 블덱스 주제 랭킹에서도 상위 0.1% 83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블덱스 역시 최근 포스팅의 디지털노마드 지수를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포스팅이 최적4+를 유지하고 있는데 왜 종합지수는 3+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기분 좋은 지수입니다. 뭘 해도 상위 노출이 잘 된다는 말입니다.​​​그런데 말이죠...에효... 애드포스트 수입은 형편없습니다. 이게 가장 문제입니다. 하루 평균 조회수가 2000회를 넘어가고 어제는 6000회 정도였는데도 어제 애드 수입은 1,297원입니다. 요즘 조회수와 애드 수입의 관계가 비례로 가는 듯한데... 왜???​6월의 애드 수입​5월의 애드수입​2024년 5월까지 월평균 애드 수입은 89,200원가량...하루 평균 3,000원에 조금 못 미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만 원만 가보자~~~라고 외치지만... 제 글이 정보성 글이 아니라는 걸 압니다. 경험이 주를 이루는 글이기에 정보를 디지털노마드 제공하기보단 그저 기록의 차원인듯합니다.​블로그 수익화를 위해 정보성 글을 좀 더 자주 포스팅하면 좋은데 저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정보성 글을 찾아서 제공하는 것입니다...일단은 즐거운 놀이터가 갑자기 일터가 되어버립니다. ​오랫동안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 일터로 바뀌지 않게 잘 놀면서 수입이 따라오는 꿈을 꿉니다.(도둑놈 심보가 가득합니다.) 수익화하시는 분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 하겠죠? 네 그렇습니다. 욕심이 미어터지는 소리입니다. 나만의 놀이터를 꿈꾸면 수입은 포기하고 그저 재미나게 놀면 되는데... 막상 또 그게 쉽게 포기가 안되니 말입니다.​2024년 애드 수입​​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놀면서 수입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열심히 짱구를 굴려보겠습니다. 쭈욱 디지털노마드 생각하고 고민하지만 치열하게 피 터지게 고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22년 오늘도 이런 고민을 했었고 블로그 차트 지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애드 수입은 이렇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블로그로 인한 또 다른 수입들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블로그로 인한 수입은 애드포스트, 전자책, 녹화본판매, 코칭, 제휴마케팅, 원고료, 세미나 등등...​그럼에도 저는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입으로 상위 랭킹 안에 들어보는 큰 꿈을 계속 꿉니다.​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며 세상살이를 하기 위해서~~~​2022년 6월 13일에도 블로그 지수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아침 눈을 뜨고 의례히 하는 일 애드포스트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디지털노마드 6월 들어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