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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toria 작성일25-04-18 08:1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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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준비하면서 가장 이야기 많이 한 부분이 결혼반지였던거 같다.의미부여하기에도 좋고, 곁에 가장 오래 함께하는 것 이기도 하니까.브렌드 반지는 까르*에, 쇼*드, 티*니, 부쉐론 등 여러곳 이야기 하기도 하고, 박람회에서 만난 쥬드주얼리와 종로도 생각했었다.박람회에서 만난 쥬드주얼리도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매장에 방문하면 더 많은 제품과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고 해서 예약을 잡았는데 백화점에 먼저 방문한 결과 쥬드주얼리는 방문하지 못했다.​우리가 간 곳은 잠실 롯데 에비뉴엘과 롯데백화점으로 갔다.예비 부부들에게는 익숙한 브랜드 이기도 한 부쉐론과 티파니를 보러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향했다.평일은 상당히 여유롭구나.. 오픈런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미 시간이 오픈시간을 지난 후 이지만 생각보다 조용하고 한산했다. 그리고 대기도 빨랐다.(연차쓰길 잘함)*나는 심플하고 큰 다이아보단 골드가 좋았고, 링보단 밴드가 취향다행히도 짝꿍도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있어서 내가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선택하는 제품에 적극 공감해주었다.부쉐론에서는 콰트로 링 위주로 보았고 클래식 스몰링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하지만 내꺼가 되진 못했다. 어마어마한 예쁜 자태로 가격 또한 어마어마 했기에 나중에 많이 벌어서 데릴러 올께 하고 쿨하게 그다음 레디언트 라인을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봤다.화이트 골드와 골드를 착용했는데 화이트 골드는 내 피부톤에 조금 안맞아 보이고 짝꿍의 피부에는 어색함 없이 이뻤다. 나는 골드가 찰떡이였다. 이게 내꺼였네!하지만 하나만 보고 바로 결정하긴 아쉬우니까 좀 더 보고 오기로 하고 다른 곳으로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향했다.​그다음 목적지는 티파니 밀그레인 오로지 그것만 보고 출발했다.밀그레인도 심플하고 이뻤다. 우리가 원하는 항목에 있을만큼 디자인에 둘다 만족!사이즈가 다르긴 했지만 착용감도 좋았지만 부쉐론 레디언트만큼은 아니였다. 다른 디자인도 보고 다시 밀그레인을 착용해봤지만.. 난 답정너였어​카페에 들러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차한잔하며 고민하고선 다시 부쉐론으로 가서 계약 해버렸다.짝꿍은 화이트 골드를 하고싶어했는데 골드가 더 이뻐보여서 골드로 계약했다.(내 피부도 흰편이긴 한데 짝꿍 피부가 참 희다 희어...)사이즈를 측정할때보니 우리는 반지 사이즈가 똑같았다.내가 두꺼운거니 짝꿍이 얇은거니? 직원분께서 천생연분인거같다고..(엉?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웃픔-)제작에 3개월정도 걸린다고해서 넉넉히 기다리면 되겠다 했지만,부쉐론에서 문자올때마다 설레는건 어쩔 수 없지.정말 3개월 걸린거 같은데, 반지가 나와서 다시 방문한 롯데 잠실ㅋ계약할때 사진 못찍었기때문에 이날 원없이 찍었다.다시봐도 참 이쁘군ㅋ각인만 하면 딱 좋을꺼 같다.​​​#결혼반지 #부쉐론 부쉐론 콰트로 레드에디션 반지 #콰트로링 #레디언트 #골드 #다이아없지만 #눈이부심 #마음에꼭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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