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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네일샵 소소뷰티에서 메이크업받고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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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aina 작성일25-05-23 17:5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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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소소출장샵 제주​​혼자하는 첫 여행이자조수 없이 하는 첫 운전. 죽기아니면 살기지 뭐. 나는 왜 못해 하면서 했더니 이야 10년 장롱면허 면했다ㅋㅋㅋ​​한림칼국수​감격 그자체1시간 운전해서 보말죽 먹으러감주차 대충했음. 다~ 하게되더라.​​기대안했던 날씨에애매랄드 빛 해변 보고 벅찼다.​​​하 하 하경차 빌리길 잘했다.​​​3년전 제주에서도 와보려했던 잔물결로스터스.평일에 조용히 한잔 마시러 다녀왔다.​잔물결로스터스​커피맛은 낫벧.날씨와 찰떡인 외관이 너무너무 맘에들어서 다음날도 가로질러 가볼까했던 또 가고픈 카페.​​​입고갔던 스카이블루 자켓과도 찰떡인 색감.​​곳곳이 빈티지해서 예쁨.​​오래된 멋 가득했던 공간.​​친절하고. 소소출장샵 예쁘고. 주차도 좋았음.​​목적에 없던 바다.지나칠수 없었다.​​제주도에 경차 전용 주차칸이 많아 좋았음.장점: 좋은 위치에 빨리 주차가능​금능해변비온 뒤 많음. 오전은 흐렸지만 해뜨면서 날씨가 좋고.​​제주도가기 2주전에 아이폰16으로 바꿨는데맑은날에 사진찍어보고 나름 만족함.​​이렇게 행복할 수가​​​야자수가 가득한 금능해변은 구면이지만혼자와보니 또 다른 한적함을 가지고 눈에 좋아하는 색들을 담아 기억해두는데에 집중했다.​​​잔물결 들렸다가 금능해변 꼭.​​야자수 실컷봤다.​​금빛 모래사장과 반짝이는 윤슬도 실컷.​​​카페에서 급히 가볼만한 곳을 찾았다.이번 컨셉은 P 같은 여행.​​크리스마스박물관​신화월드 가는길이면서 산방산 온천과도 소소출장샵 가깝게들릴 수 있는 곳이라 딱 좋았다.​​​예쁜 묵주 목걸이도 있었어요.유럽 기념품샵에 온것 같은 느낌.​성물 기념품도 많고 빈티지 샵이라 성물도 꽤 있습니다. ​​2층은 박물관 컨셉.​​세계최초의 징글벨 악보 원본​​거대한 시계.​​​오빠 선물을 뭘로하지?오빠가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웬걸 아직도 목에 걸고 다닌다.​​계산하니 옆 건물도 구경해보라고 해서 이동.​​사고 싶은게 더 많았다.스누피 원본 액자를 품었다.​​OMG 내가 찾던 스푼들!!!​​​자꾸 멈추게 되는 2월 마지막날의 제주.​​갑자기 목욕탕 분위기.혼자 어디까지 가봤니? 날씨 좋은날 소소출장샵 노천 온천해봤다.네이버에서 예약하면 할인됨.​산방산 탄산온천​작지만 예쁘고.​​땀빼고 온전히 잘 즐겼다.뭐야 혼자 여행 좋네?​​​배고파서 떡꼬치랑 구운계란으로 요기하기​​아주아주 예뻤다.산동에서 이름기억도 안나게 고생했던 노천온천 이후 아주 오랜만.​​산방산탄산온천 아주 좋았다•••!​​신화월드 도착.​​수영복 부터 말리자.​​주차하는 동안 짐 올려주셔서 편했다.​​노을보러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조금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가기​​감기걸린 남편 상봉함.면역력 떨어져서 몸살나서 컨디션 난조.힘내.​​그냥 그런 흑돼지맛​​불쌍하고 미안했던 생새우 ㅠㅠ​​아침에 오빠가 과일 챙겨주고 출근함ㅠ​​​둘쨋날은 비가왔다.​사계전복​비가 쌩쌩내리는데 주차하느랴 애먹음.​​제주도 오면 꼭 먹는 소소출장샵 전복 솥밥.​​누룽지까지 먹고 캬!​​​카페에서 읽을 책을 두고와서 다시 리조트들렸다가​​가보고싶었던 카페 풀베게​​사람이 많았다​​산비둘기도 있고​​건물이 두군데였는데 본관으로 보이는 곳 마지막 자리 겟​​​웬지 이날 당겼던 앙버터가 있길래 냉큼 샀는데계산하고 보니 커피보다 비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베게는 비오는날 가세요 꼭​​카페가 커요​​운치있고 비에젖은 나무냄새 흙냄새 맡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엄청 제주도스러워요​​올망졸망 한라봉들​​귀여워서 차안에서도 사진 찍고​​안개를 해치고 용머리 해안까지 밟았는데입장 제한되어서 못들어갔다​​고개를 돌려보니 운치있고 예뻤던 길​​안개가 껴서 뿌연게 멋!​​용머리해안 잘 안보여도 찰싹찰싹 소소출장샵 파도소리 ASMR 듣고옴​​​이날 무드에 맞는 OOTD​​예쁜 유채꽃밭과 말들​​여기가 소소책방이라고 하는데 인스타에서 봤던 핫플이였다 비가오고 안개끼니 사람이 없어서 혼자 사진 엄청 찍다 왔다​​​카페에서 아쿠아듣고 우울했는데 (알수 없는 내 눈물버튼)말보고 행복해졌다.좋아하는 날씨가 아니었지만 이날은 이 장소 풍경들을 눈에 담아갈 수 있어 행복했다.​​소소책방 유채꽃들 보고 힐링​​하나로마트에서 회랑 김밥 사옴혼자 먹으려고 했는데 예정없던 남폄이 일찍 퇴근해서 같이 먹었다 ㅎㅎ​​나홀로 회먹을 땐 하나로마트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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