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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논란, 지방 부동산 시장의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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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5 19:4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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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30년 넘은 1기 신도시, 대개조 추진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가 본격적인 재정비 시기에 들어서면서 리모델링과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기반시설 개선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단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② 리모델링은 빠른 사업 추진이 장점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용적률을 일부 유지한 채로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 입주민 부담이 적고 일정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정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업 속도에서 장점이 있는 리모델링 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③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기대감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수직 증축 허용과 함께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사업성 향상으로 이어져 조합원 수익률과 일반분양 물량 확대에 긍정적입니다.

용적률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주요 단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④ 교통·교육·생활인프라 이미 완비
1기 신도시는 서울 접근성, 교육환경, 병원·상업시설 등이 이미 완비돼 있어, 정비 이후 신축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면 가치 상승 여지가 큽니다.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도 매력적입니다.

생활 인프라가 탄탄한 리모델링 대상 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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