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업자료 한팀장입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영업자료와 가솔린 4WD이 좋은 이유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4WD이 좋은 이유하이브리드 차량은, 하이브리드 미션과 하이브리드 엔진에 대한 내구성이 제일 중요합니다.​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한번 고장 나면 일반 차량과는 달리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그래서, 파워트레인 보증기간을 일반 부품과 다르게 별도로 대폭 연장하여,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정책을 쓰는데, 그랑 콜레오스는 그렇지 영업자료 않은 것 같습니다.​지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DHT-PRO (그랑 콜레오스 포함)는 타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구별되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첫 번째,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고, (타사의 직병렬식은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두 번째, 전용 미션에 듀얼클러치(다판)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토요타는 클러치가 필요 없는 유성기어 PSD, 혼다는 작업 클러치, 르노는 도그클러치, 현대는 듀얼클러치(다판 또는 단판)​*일반적으로 클러치는 마찰식 구조이므로 소모성 부품으로 본다. 따라서 부품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영업자료 구조적으로만 보면, (유성기어-PSD>>락 업 클러치, 도그클러치>듀얼 클러치)의 순으로 내구성이 정해집니다.​*단, 혼다의 경우에는 136KW의 고출력 구동모터를 사용함으로써 사실상 전기차에 가까운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운행조건에서 구동모터 위주로 되어 있으며, 엔진은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락업클러치 자체를 고속과 저속으로 구분하여 각각 1개씩 총 2개의 락업클러치를 둠으로써, 제한된 조건에서만 구동축을 엔진과 연결시키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내구성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혼다는 주장합니다. (내구성 관련 영업자료 질의에 대하여 최소 20만km 이상 보장한다고 공식 답변 하였다고 들었습니다.)​​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터보 엔진을 사용하게 되면, 시스템 안정성이 낮아지므로 기술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면 현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문제 등과 같이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성능은 물론이고, 내구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또한, 듀얼 클러치를 하이브리드 미션에 사용하는 것 자체가 구조적으로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유사하게 듀얼 클러치를 영업자료 사용하는 현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장률을 한번 찾아보시고, 고장부위가 주로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르노에서 관련 정보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면, 워낙에 카더라~를 비롯하여, 조미료를 엄청 가미한 거짓 정보가 많은 게 현실이므로 지리 하이브리드 차량의 실제 운행연비, 실제 출력 성능, 각종 오일 누유 여부, 고장부위 등에 관한 부분을 구글링하여 보기를 권합니다. 어느 정도 본인 스스로 먼저 준비하신 다음, 제조사에 직접 질의하여 영업자료 공식적인 답변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안정성 및 내구성 이슈는 제조사로서는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문제이므로 조금의 거짓이나 과장도 포함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답변에서 명확한 내용이 없다면, 그냥 자신이 없구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과 내구성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 또는 이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용감하게 지리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은 10만km 정도 영업자료 후 (또는 보증기간 이후)에 자칫 폐차를 해야 할 수도 있는 위험부담이 큰 모험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따라서, 지금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다면파워트레인 각 각의 부품들에 대한 신뢰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는가솔린 T4 엔진(볼보) + 8단 오토미션(아이신) + 4륜 시스템(보그워너)이 들어간 가솔린 4WD이차량 전체적인 균형성에서 별다른 문제만 없다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사전 계약 유지(하이브리드 1대, 4WD 1대씩 각각)를 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차량 출고 영업자료 전에 전문가들의 시승기 및 평가가 있을 것이므로이 또한 잘 걸러서 검토하시어 최종 구매 판단을 하시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싱유에엘과는 달리, 가솔린 4WD 차량 엔진이 T5(238마력)이 아닌 T4(218마력)이므로, 전체적인 균형성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시승 및 평가를 유심히 볼 필요는 있음.​*가솔린 습식 7단 DCT의 경우에도 듀얼 클러치를 사용하므로, 구조적인 내구성 측면에서 제외합니다.​*판매 가격 및 하차감(중국산, 페미 논란 등)에 대하여 각자의 기준이 영업자료 다르므로 패스합니다.​​​르노 그랑 콜레오스 영업자료​